1. 다른 값싼 엠피쓰리들이 많았지만 화면이 2.4인치로 이전에 쓰던 T9보다 크길래 이걸로 질렀는데 막상 물건을 받고 보니 터치패드였다. 초콜릿폰과 햅틱을 쓰고 보고 하면서 터치패드의 병신성을 익히 알고 있던 나지만 초콜릿폰이나 햅틱은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그냥 Q1을 쓰기로 했다.
2. 근데 씨발, 초콜릿폰은 슬라이드를 올려야 터치패드가 작동되고 햅틱은 적어도 꺼져 있을 땐 버튼을 하나 눌러야지 터치패드가 켜지지만 Q1은 그딴거 없고 그냥 스치면 터치패드가 된다. 어찌나 인식을 잘하는지. 바지에 넣어둬도 그냥 노래가 끊기고 바뀌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다고 2.4인치 짜리를 들고 다닐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hold를 시켜 놓는데 이것도 또 노래 바꿀때마다 해제해야 해서 심히 귀찮다.
또한 보통 터치패드에는 패드 사이사이에 구분선 같은 게 붙여져 있다. 초콜릿 폰의 경우 볼록한 은빛 선 비슷한게 있었다. 그 감촉으로 버튼의 위치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근데 Q1은 그런거 없음. 아니 있긴 있는데 역치에 닿지 않는다고 씨발.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선 어디를 누르는지 알수 없다.
3. 늘 터치패드를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이 터치패드를 정말로 원하는 소비자가 있긴 한건가? 터치패드가 정말로 편리하긴 하냐고. 나도 그렇지만 주위에 보면 터치패드가 좃나 불편하다는 사람밖에 없는데 대체 누구의 수요로 터치패드를 자꾸 찍어내는지 모르겠다. 인식 제대로 못하지, 버튼 누르는 감촉도 없지.
4. 근데 사실 터치패드만이면 별로 불편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Q1이란 놈은 디자인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아시다시피 화면이 있는 mp3의 경우 대부분 mp3의 위쪽에 이어폰 꽂는 곳이 붙어 있고 아래쪽에 usb 꽂는 곳이 붙어 있다. 근데 이 망할것은 이어폰도 usb도 아래쪽에 붙어있다. 덕분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고 듣다가 다시 꺼내려고 하면 터치패드가 만져진다. (당연하지만 메뉴가 화면 위에 붙어있으면 동작중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화면 아래에 붙어 있다.) 장난하나 씨발. 게다가 슬림을 지향하는 yepp답게 존나 얇아서 옆부분을 잡아서 꺼내는것도 힘들다. 그것뿐인가. usb와 이어폰 꽂는곳이 나란히 붙어있어서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충전크레들을 사라는 거야? 나라도 이딴 마케팅은 안내놓겠다.
5. 가장 슬픈 사실은 Q1과 같은 2.4인치면서 내가 쓰던 T9랑 조작법이 비슷한 T10이란 기기가 존재했다. 씨이발....
2. 근데 씨발, 초콜릿폰은 슬라이드를 올려야 터치패드가 작동되고 햅틱은 적어도 꺼져 있을 땐 버튼을 하나 눌러야지 터치패드가 켜지지만 Q1은 그딴거 없고 그냥 스치면 터치패드가 된다. 어찌나 인식을 잘하는지. 바지에 넣어둬도 그냥 노래가 끊기고 바뀌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다고 2.4인치 짜리를 들고 다닐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hold를 시켜 놓는데 이것도 또 노래 바꿀때마다 해제해야 해서 심히 귀찮다.
또한 보통 터치패드에는 패드 사이사이에 구분선 같은 게 붙여져 있다. 초콜릿 폰의 경우 볼록한 은빛 선 비슷한게 있었다. 그 감촉으로 버튼의 위치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근데 Q1은 그런거 없음. 아니 있긴 있는데 역치에 닿지 않는다고 씨발.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선 어디를 누르는지 알수 없다.
3. 늘 터치패드를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이 터치패드를 정말로 원하는 소비자가 있긴 한건가? 터치패드가 정말로 편리하긴 하냐고. 나도 그렇지만 주위에 보면 터치패드가 좃나 불편하다는 사람밖에 없는데 대체 누구의 수요로 터치패드를 자꾸 찍어내는지 모르겠다. 인식 제대로 못하지, 버튼 누르는 감촉도 없지.
4. 근데 사실 터치패드만이면 별로 불편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Q1이란 놈은 디자인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아시다시피 화면이 있는 mp3의 경우 대부분 mp3의 위쪽에 이어폰 꽂는 곳이 붙어 있고 아래쪽에 usb 꽂는 곳이 붙어 있다. 근데 이 망할것은 이어폰도 usb도 아래쪽에 붙어있다. 덕분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고 듣다가 다시 꺼내려고 하면 터치패드가 만져진다. (당연하지만 메뉴가 화면 위에 붙어있으면 동작중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화면 아래에 붙어 있다.) 장난하나 씨발. 게다가 슬림을 지향하는 yepp답게 존나 얇아서 옆부분을 잡아서 꺼내는것도 힘들다. 그것뿐인가. usb와 이어폰 꽂는곳이 나란히 붙어있어서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충전크레들을 사라는 거야? 나라도 이딴 마케팅은 안내놓겠다.
5. 가장 슬픈 사실은 Q1과 같은 2.4인치면서 내가 쓰던 T9랑 조작법이 비슷한 T10이란 기기가 존재했다. 씨이발....